전통과 문학의 향기가 있는 마을 영양군 원리권역에 대한 동영상 캡쳐 화면

전통과 문학의 향기가 있는 마을 영양군 원리권역일반파일 첨부2017-02-27
전통과 문학의 향기가 있는 마을 “영양군 원리권역” 푸른 하늘과 수려한 풍경이 맞닿아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이곳....전통과 문학 그리고 충절이 있는 이곳엔 시대를 초월한 전통의 향기가 느껴지고 있다. 원리리는 조선시대 의료기관이었던 광제원이 있던 곳이라고 하여 원리 또는 원두들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마을 언덕에 자리잡은 두들마을에는 조선중기 유학자였던 석계 이시명 선생이 살았던 석계고택과 후학들을 가르쳤던 석천서당이 남아있다. 그리고 석계선생의 아내이자 당시 여중군자라 불렸던 정부인 장씨를 기리기 위한 유적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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