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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변 마을보다 아래쪽에 위치하므로 아래강변이라고 하며 바람이 매우 세어서 옛날에는 바람내기라고도 불렀다 한다. 물레방아가 있어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였으나 지금은 헐리고 자취가 없다(박호경(51)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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