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전설

두들

작성일
2017.01.24 16:54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1378

화매천 언덕 위 둔덕으로 새장터 옆의 산기슭이다. 1965년 장터뫁에서 새장터로 장이 옮겨지자 이 곳에 인가가 들어 서면서부터 마을이 형성되었다. 마을 뒤편에 넓은 평지가 있어 아이들의 놀이터로 쓰인다(김주락(54) 제보). 언덕에 대한 이 지역말인데 두드러지다ㆍ돋다에서 갈라져 나온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