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전설

아랫강변ㆍ아래갱빈ㆍ바람내기

작성일
2017.01.24 16:55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1125

구강변 마을보다 아래쪽에 위치하므로 아래강변이라고 하며 바람이 매우 세어서 옛날에는 바람내기라고도 불렀다 한다. 물레방아가 있어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였으나 지금은 헐리고 자취가 없다(박호경(51) 제보).